초대형 ‘컨’선으로 치열한 화물 경쟁 유발될 듯

‘용선’ 선주의 1만8천 TEU급 이상 선박 발주 비율 갈수록 높아져

2015.08.08 10:05:59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