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公 장현재 지부장 본부장 취임

  • 등록 2015.12.29 18:11:18
크게보기

1989년 입사, 요직 두루 거친 현장 통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지난 28일 선박검사본부장에 장현재(56, 張炫宰) 전 부산지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현재 선박검사본부장은 1989년 공단에 입사하여 지난 27여년  동안 부산, 목포지부 등 현장에서 철저한 선박검사업무 수행으로 해상에서의 선박 안전 확보에 기여하였으며, 해상안전실장 및 부산지부장 등 공단의 요직을 거치면서 선박검사 전문가로 입지를 다진 후 이번에 선박검사본부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장현재 선박검사본부장은,‘조직의 단합을 통하여 공단의 성장을 도모하고, 철저한 선박검사로 해사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은비 기자 mediakn@naver.com
Copyright @2009 My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