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장관, 취임 후 첫 부산 방문

  • 등록 2015.03.23 10:06:01
크게보기

부산 공동어시장, 자갈치시장, 북항에서 현장 행정 계속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은 오늘 새벽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했다.

 유 장관은 새벽부터 부산공동어시장 경매 현장을 시작으로 자갈치시장, 부산북항 재개발 현장, 부산신항을 들러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오후에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해양수산부 부활 2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이어 해운물류업계 관계자를 만나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후 순직선원 위령탑을 방문하여 참배한다.

김은비 기자 mediakn@naver.com
Copyright @2009 My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