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박종록사장은 1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흥아해운등 컨테이너 선사 관계자를 초청해
울산항컨테이너서비스활성화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사장은
개항 50주년을 맞는 울산항은
차세대 비전으로 컨테이너 항만물류의 활성화를 위해
선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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