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항만 글로벌해운물류네트워크 깨지면 부산항 위험해진다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 사태해결 촉구

2016.09.05 20:16:54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