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태지역·미국 선박안전관리등급 ‘우수’ 획득

아태·미국 지역 운항 국적선 해운활동 활성화 기대

2020.06.08 16:09: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