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L(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사와 COSCON(Cosco Container Lines)사는 중국 북부-남부 3개 항로에 대한 연합망을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지난 10일 양사는 중국 북부 및 동북부 지방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협력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CSCL의 대변인 Ye Yumang 씨는 공동 운항에 참여하는 선박에 대해 자세한 답변은 회피했지만 향후 양 사 간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항항로는 CSCL사가 40~50%, COSCON사가 20~30%의 점유율을 보이며 나머지는 중・소형 선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CSCL사의 상반기 내항 서비스 처리량은 180만TEU로 자사의 상반기 총 처리량에 약 47%에 달하며 이는 자사 수익 중 약 19%, 29억 위안(4억6270만 달러)에 해당한다.
COSCON사 역시 금년 상반기 내항시장에서 약 100만TEU의 처리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자사 총 처리량의 26%, 자사 수익의 약 10%, 20억 위안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