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14년까지 연평균 12.5%의 수출성장, 수출규모 6,500억불 달성, 세계 8위까지 끌어올리는 ‘무역거래기반 5개년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계획안의 주요골자는 △무역 인프라 강화 △신시장 개척 수출보험*보증 확대 △무역제도 개선 및 인력양성 등으로 압축된다.
특히 현 대기업 중심의 무역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을 40%까지 늘리는 수출구조 다변화 정책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우선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개선을 위해 △해외공동물류센터 증설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협의회 구성 △일반 물류시설(창고, 하역업) 내 외국인 고용 △수출입물류 요금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한다.
지식경제부는 제4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이 같은 내용을 관련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2014년 전세계 수출 8위의 한국, 영예로운 위상에 걸맞은 물류의 힘. 정부의 수출입 물류지원대책을 알아봤다.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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