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20명을 실은 유람선이 울산항에 입항했다.
울산시는 미국 국적의 크루즈 유람선 오셔너셔호(MV SPIRIT OF OCEANUS)가 관광객, 승무원 등 190여명을 싣고 20일 오전 8일 울산항 5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들 관광객은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견학하고 경주로 이동해 불국사, 경주박물관, 천마총 등을 둘러본 뒤 오후 6시 출항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날 관광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환영식을 마련하고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에 입항한 유람선은 총톤수 4200톤, 길이 90미터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람선 유치는 울산시 홍보효과는 물론 관광수입 등 경제적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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