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고속해운 통영-성산포 운항 예정

  • 등록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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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대표 원청재)이 내년 7월부터 통영과 제주 성산포를 잇는 항로에 취항하게 됐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이 항로간 정기선 여객선을 취항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대아고속해운에게 면허를 발급했다. 이를 통해 대아고속해운은 여객 640명과 차량 173대를 실을 수 있는 3천800t급 고속 카훼리 여객선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대아고속해운은 항로 취항을 위해 선박과 접안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대아고속해운은 내년 7월 대전과 통영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시점에 맞춰 운항계획을 가지고 있어 통영에서 성산포까지 3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내륙 관광객 유치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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