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항을 중심으로 신안, 진도, 완도군 등지를 운항하는 여객선 요금이 최고 10% 까지 인상됐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지난 19일 연안 여객선 업계의 경영 정상화와 선박 현대화 추진 등을 위해 올 여객 요금을 7.5-10% 까지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간별 인상률은 목포-신안 홍도 간이 10%, 목포-제주 10%, 완도-제주 8%, 목포-신안 신의 상태도 9%, 목포-병풍도 7.5% 등이다.
연안 여객선 업계는 물가 인상률과 원가 보전을 위해 11.8-26.4%의 요금 인상을 건의했었다.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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