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지난 3일 조합원의 체계적인 보상업무 지원 및 직원 간 정보공유를 위해 공제 보상업무 관련 매뉴얼을 제작했다.
‘보상업무 매뉴얼’ 책자는 직원들이 공제사업의 보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크게 ▲여객공제 ▲선원공제 ▲선박공제 ▲선주배상책임공제 등 4가지 테마로 구분해 순수한 손해사정에 대한 사례와 법리해석을 정리한 지침서이다.
최근 보험시장이 개방화*세계화*자유화로 인해 무한경쟁체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 측면에서 차별화된 요소를 개발하고 직원 간 정보공유 및 지식습득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또한 조합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제반업무를 이번 책자를 이해함으로써 직원들이 관련 조합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내부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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