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의 원유공급처 다양화 전략

  • 등록 2012.05.21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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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이영종 기자] 전 세계 해상원유거래량이 2001년부터 2011년 동안 연 평균 1%씩 상승했다.

현재 원유 공급처의 다양화가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된다. 2001년~2011년 중국의 해상원유수입량은 392% 상승한 460만 BPD로 집계된다.

Arabian Gulf(AG)와 원유거래량은 2001년 64%에서 2011년 52%로 감소된 반면, Caribbean(Caribs)에서의 거래량은 1%에서 18%로 상승했다.

중국과 대조적으로, 동 기간동안 17% 감소한 북미의 해상원유수입량은 1996년 이후 최저수치인 740만 BPD를 기록했다.

2001년, Baltic 해안 Primorsk에 러시아 석유터미널 완성으로 인해 유럽에 해상원유수입은 많은 영향을 받았다. 영국의 Baltic을 통한 원유수입은 2001년 14%에서 2011년 29%까지 증가했다.

북유럽 정유사들은 리비아 사태이후 러시아를 비롯해 다양한 원유공급처 확보를 추진했다. 원유 공급처 다양화를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감소하는 추세 때문이다. 각국의 원유공급처 다양화 전략은 세계시장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김은비 기자 press@mediak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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