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이영종 기자] 전 세계 해상원유거래량이 2001년부터 2011년 동안 연 평균 1%씩 상승했다.
현재 원유 공급처의 다양화가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된다. 2001년~2011년 중국의 해상원유수입량은 392% 상승한 460만 BPD로 집계된다.
Arabian Gulf(AG)와 원유거래량은 2001년 64%에서 2011년 52%로 감소된 반면, Caribbean(Caribs)에서의 거래량은 1%에서 18%로 상승했다.
중국과 대조적으로, 동 기간동안 17% 감소한 북미의 해상원유수입량은 1996년 이후 최저수치인 740만 BPD를 기록했다.
2001년, Baltic 해안 Primorsk에 러시아 석유터미널 완성으로 인해 유럽에 해상원유수입은 많은 영향을 받았다. 영국의 Baltic을 통한 원유수입은 2001년 14%에서 2011년 29%까지 증가했다.
북유럽 정유사들은 리비아 사태이후 러시아를 비롯해 다양한 원유공급처 확보를 추진했다. 원유 공급처 다양화를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감소하는 추세 때문이다. 각국의 원유공급처 다양화 전략은 세계시장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