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하대(총장 홍승용)와 한국생산성본부(대표 배성기)는 지난 26일 인하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업의 물류환경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1C 글로벌 물류/SCM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향후 물류부문 공동협력 교육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분야로 양 기관은 ▲교육컨텐츠 확보 및 전문프로그램 개발 ▲기업물류혁신 지원 및 홍보활동 ▲기타 향후 전문심화과정 및 국내외 세미나, 연수 등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관련 사업을 상호 협의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물류전문가 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물류산업을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물류/SCM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물류/SCM 이론과 컨설팅 기법 및 컨설팅 사례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전문적인 물류컨설팅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7주간(매주 토)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수 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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