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는 현장 감각이 중요

  • 등록 2002.08.26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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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자물류 분야 강화를 위해 기존 4개 부처에서 6개 부처로 조직개편한 삼영물류(대표 이상근, www.sytpl.com)가 리더쉬 함양을 위한 팀장급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 및 각 본부의 지원팀장, 운영팀장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에는 전국 5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02년 상반기 사업장별 업무평가에 대한 시상식과 중앙대 현벙언 교수의 국내 및 일본의 물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사업장으로 TPL본부 신동천 팀이 우수사업장으로 운송본부 SK글로벌팀과 TPL본부 안락팀이 선정됐다. 한편 이상근 대표는 워크샵을 통해 "물류는 가장 중요한 것이 현장"이라며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의사결정이 많고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의사결정의 키를 가지고 있는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현장을 감독하는 팀장과 지원하는 운영팀간의 긴밀한 대화와 교류를 통해 유기적 커뮤니케이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영물류는 향후 물류전문가양성, 고객서비스와 관련된 세미나식 교육을 팀장을 비롯해 전 직원에까지 참석 범위를 넓혀 가갈 계획이다. 김철민 기자/chmkim@ktpress.co.kr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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