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통운이 중국해운과 물류전문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중국해운은 3월 15일 롯데호텔에서 황소문사장과 장광건 부장, 중국해운(한국)홍딩 주식회사의 장소혜 총재, 이극강 감사와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김세종 이사, CNK 서용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회사 설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NK WORLD LOGISTICS CO,. LTD는 중국해운(한국)홀딩 주식회사가 51%, 대한통운 주식회사가 49%의 지분으로 참여하여 자본금 5억원으로 설립됐다.
CNK는 본사가 서울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해운의 포워딩과 해운대리점, 육상운송, 창고업 등의 주요사업과 함께 대한통운의 항만하역, 육상운송, 택배 등의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CNK 관계자는 “짧은 기간내에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특화된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단기간 내에 세계적인 초인류 종합물류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근 기자 jerr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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